노사정 해외 정책 투어 입력2006.04.02 23:50 수정2006.04.02 23: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빠르면 이달 말 노·사·정 대표가 해외 정책투어에 나선다. 열린우리당 이목희 제5정조위원장은 8일 기자들과 만나 "노동계의 제의로 노·사·정 대표가 해외 정책투어에 나선다는 방침을 정하고 구체적인 일정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해외 일정이 조기에 확정되면 이달 말에 갈 것이며 여의치 않으면 정기국회를 앞둔 8월 중에 투어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0조 필수추경' 놓고…평행선만 달린 여야 정부가 10조원 규모의 ‘필수 추가경정예산안’을 꺼내 들었지만 여야는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고, 야당은 경제를 살리기에는 턱없... 2 與 친윤-친한 함께 촉구…"보수 단합 필요하다, 이재명 막아야" 여당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가 한목소리를 냈다. 보수 내부 갈등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집권에 '자양분'이 된다는 이유에서다.친한계로 분류되는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자신의 ... 3 '미투 지원' 변호사 출신 김미애, 장제원에 "상응한 처벌 받아야" 국민의힘 내에서 장제원 전 의원을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미투' 지원 변호사 출신인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31일 장 전 의원을 겨냥해 "누구든 돈과 권력으로 약자를 괴롭혀서도, 범죄를 저질러...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