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창투사, 실적모멘텀 동반 강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닥시장의 창업투자회사들이 실적호전과 벤처육성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이후 줄곧 약세를 보여온 창투사들은 지난 주말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다. 동원창투 제일창투 한솔창투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고 우리기술투자 한국기술투자 한미창투 등도 7% 이상 급등했다. 증권업계는 이 같은 강세의 배경으로 우선 1분기 실적 호전을 꼽는다. 우리기술투자가 1분기에 흑자전환한 것을 비롯해 대부분의 창투사들이 실적 모멘텀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난해 대규모로 부실을 털어낸 데다 올해 초 신규 상장주에 대한 투자수익이 높았기 때문이다. 정부의 벤처 및 코스닥시장 활성화 대책에 힘입어 앞으로도 투자회수 기회가 늘어나고,재투자를 통한 실적호전이 예상돼 주가가 재평가받을 것이란 점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창투사는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테마주로 인식돼 왔다"며 "올해부터 펀더멘털이 강화되는 등 실적주로서 시장의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배우 배용준, 42만주 더 샀다…지분율 8% 넘긴 주식 뭐길래

      배우 배용준이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이하 블리츠웨이) 주식을 추가 장내 매수했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용준은 최근 장내 매수를 통해 블리츠웨이 보통주 42만여주를 취득했다. 이에 따라 배용준의 ...

    2. 2

      9조 던지더니 '돌변'…외국인, K증시서 '1조 줍줍'한 종목 [종목+]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외국인 투자자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처음으로 조(兆) 단위 매수에 나선 10일, 반도체주와 원전주를 적극 담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실적 개선 기대가 크거나 상승 모멘텀이 ...

    3. 3

      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 연임…26일 주총서 재선임

      장원재(사진) 메리츠증권 사장이 3년 더 회사를 이끈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장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