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동화약품의 목표가를 종전 1만 5천원에서 1만 7,600원으로 올렸습니다. 정명진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항바이러스 감기약 개발과 인지도가 높은 일반의약품과 처방약 매출 증가,방사선 이용관절염 치료제 임상 3상 등을 목표가 상향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