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도,2010년까지 휴대폰 2천만대 생산 목표 입력2006.04.02 23:39 수정2006.04.02 2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 인도법인이 오는 2010년까지 휴대폰 생산규모를 2천만대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텔레콤아시아넷(telecomasia.net)이 3일 보도했다. LG전자는 생산증가를 위해 퓬지방에 GSM 휴대폰 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인도를 세계 휴대폰생산의 전진기지로 삼을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씨에스윈드, 풍력타워 쇼티지 가능성…대형화 따른 진입장벽도"-NH NH투자증권은 13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중장기적으로 풍력타워의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유지했다.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ldquo... 2 예상 웃돈 생산자물가·고용 둔화에 3대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예상보다 높은 생산자물가지표가 국채금리를 자극하자 일제히 하락마감했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234.44포인트(0.53%) 내린 4... 3 "농심, 해외 매출 확대…조정은 매수 기회"-하나 하나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해외 매출 비중이 올해 40%에서 내년 44%로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4만원은 유지했다.이 증권사 심은주 연구원은 "국내 수출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