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신증권 정명진 연구원은 동화약품에 대해 내수 제약주내 새로운 가치주라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 1만5천원. 정 연구원은 12년만에 10% 넘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방사선을 이용한 관절염 치료제가 임상 3단계인 점도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