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한지주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천890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17.3%와 24.5%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순익도 전년동기 대비 각각 39.9%와 165.6% 늘어난 4조6천922억원과 3천8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