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이 CJ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28일 굿모닝 황상연 연구원은 CJ에 대해 1분기 매출은 국내 소비환경이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4분기 생활사업부 매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역시 판관비 증가로 551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이며 지분법평가이익 감소로 경상이익도 하락할 것으로 관측. 투자의견 중립에 적정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