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23:21
수정2006.04.02 23:22
국제유가의 급락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상승했으나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잠정집계에 따르면 27일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는 47.70 포인트 (0.47%) 오른 10,198.80으로 마감됐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99 포인트 (0.16%) 상승한 1,930.43으로,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S&P) 500 지수는 4.64 포인트 (0.40%) 추가된 1,156.38로 각각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