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올 순익 45% 증가-매수..UBS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UBS증권은 올해 GS건설의 순익이 지난해보다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26일 UBS는 GS건설 1분기 총이익이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경상이익은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지적했다.1분기 수주규모가 1.2조원으로 13% 줄었으나 연간으로 8% 증가한 6.6조원을 기대했다.
판관비 증가를 감안해 올 주당순익을 3% 낮춘 4천428원으로 수정하나 지난해대비 45%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PE승수 6.5배도 비싸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
목표주가 3만7천원으로 매수 지속.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