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행장 신상훈·왼쪽)은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중국공상은행(행장 장 지안칭)과 포괄적 업무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두 은행은 양국간 송금업무,수출입업무, ATM기 공동사용, 신용카드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