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흔히 우리는 전치부나 구치부의 치아가 빠져있는 경우, 건강한 인접치아를 삭제해 캡(cap)을 씌우는 크라운보철법 방식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건강한 인접치아 삭제와 수술로 인한 치과 공포증 등으로 치료과정에서 환자는 매우 고통스럽다. 이와는 반대로 지금 소개하는 투키브릿지(2Key Bridge)는 치아손상을 최소화하여 치아 수명을 연장해주고, 환자로 하여금 치과 시술의 두려움을 불식시켜 주는, 가장 친화적인 최신 시술법이면서 견고해 최근 환자들이 가장 선호하고 있는 보철법이다. 치과 전문의 성요길 원장에 따르면 이 보철법은 기존의 보철방법과는 달리 마취를 하지 않기 때문에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환자들도 안심하고 치아보철을 할 수 있고, 의치를 고정하는 지대치를 삭제하지 않는 인간 친화적인 보철법이다. 또한 시술방법이 간단해 시술시간 또한 10분을 넘지 않고, 저작기능과 유지력이 높으며 탈락률도 낮다. 특히 시술 시 환자가 고통을 느끼지 않는 점이 큰 장점이며, 보철의 가장 기본 목적인 치아의 보존적 처치를 만족시키면서 비용도 저렴한 것이 이 보철법만의 특징이다. 시술 방법은 환자의 탈락된 치아에 인접해 있는 치아에 미세구멍을 2개 뚫는다(이 때 통증은 거의 없다). 이 상태에서 의치를 본뜬 다음 1주일정도 후 미리 뚫어 논 미세구멍에 키를 끼우고 의치를 교합하면 제작 완료된다. 시술 후 환자가 아무 불편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며, 치아 삭제량이 거의 없어 시리지 않으며 교합도 안정적이므로 환자 만족도면에서 월등하다. 환자가 정기적으로 시술한 치과에서 검진을 받는다면 오랜 기간동안 이 보철물을 사용 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투키브릿지는 다수의 치아가 빠진 경우에도 상당히 간편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새로운 치아를 만들 수 있고, 임플란트와 적절히 병행해 사용할 수도 있다. 도움말:청담이사랑치과(02-517-8275) 성요길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