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은 새내기 직장인을 타겟으로 차별적인 우대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플랜 저축예금'을 오늘부터 판매합니다. 이 상품은 통장 가입만으로도 예금금리를 우대 받을수 있으며 6개월간 전자금융수수료가 면제되며 신용카드 연회비도 1년간 면제 됩니다. 가입자격은 만20~32세 사이의 직장인으로 1인 1통장에 한하며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습니다. 이 상품 가입자가 일정한 급여이체 실적, 신용카드 실적, 금융상품 실적을 충족할 경우, 최장 2년간 아래의 혜택이 추가적으로 주어집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