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팬텀은 1분기 영업손실이 4억원으로 손실폭이 전기 대비로는 82% 줄어들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손실폭이 3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 늘어난 85억7천만원을 기록한 반면 경상손실과 순손실 규모는 각각 5억9천만원으로 손실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