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1분기 순손실 5.9억..전년比 손실폭 확대 입력2006.04.02 22:57 수정2006.04.02 2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팬텀은 1분기 영업손실이 4억원으로 손실폭이 전기 대비로는 82% 줄어들었으나 전년동기 대비로는 손실폭이 32.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또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 늘어난 85억7천만원을 기록한 반면 경상손실과 순손실 규모는 각각 5억9천만원으로 손실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멜레온 ETF' 변신은 무죄…올 수익률 10%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유일하게 로테이션 전략을 사용하는 ‘SOL KEDI메가테크액티브’가 정기 리밸런싱(종목 조정)을 한다. 로테이션 전략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하는 테마를 바꾸는 것... 2 내년 금리인하 속도 둔화 전망…美장기채 ETF '뭉칫돈' 빠졌다 이달 미국 장기채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순유출된 자금 규모가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감세 정책 등이 국가 부채를 키워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 3 中 ETF 수익률 '고공행진'…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 1위 최근 중국 상장지수펀드(ETF)의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지난 9월 말부터 잇달아 내놓은 경기부양책이 증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최근 3개월(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