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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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이 파라다이스의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0일 현대 한승호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의 1분기 실적이 예상을 웃돌 전망이며 분기실적 기준으로 외형과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최대치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베팅액 증가로 인해 이익개선 내용도 양호하다고 평가했다.
한 연구원은 베팅액 증가는 신규 고액 베팅자의 증가에서 비롯됐으며 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기존 고객 외에 교포 및 개인 고객으로 확대해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데 주력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적정가 5,06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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