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원권 지폐 위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13일 한국은행 화폐관리팀 직원들이 시중은행에서 지급준비금으로 들어 온 5천원권을 분류하고 있다.




/강은구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