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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中企.산업기술 협력강화 .. 한-독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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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은 13일 베를린 독일총리실에서 게르하르트 슈뢰더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핵 불인정 문제에 대한 양국간 협조방안이 논의됐으며,독일의 통일과정에서 동·서독 간의 경제적 지원경험 등이 언급됐다. 양국 정상은 특히 투자·교역 기반을 확대하면서 정보기술(IT),중소기업,산업기술 등 3분야에서 협력 체제를 다져나가기로 했다. 또 양국관계를 '미래지향적 실질적 협력관계'로 발전시켜 지난해 1백68억달러 규모였던 양국 교역을 곧 2백억달러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한편 노 대통령이 3월 초 방한한 메가와티 수카르노푸트리 전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통해 '평양방문 용의가 있다'는 메시지를 북한에 보냈다는 일부 외신 보도에 대해 이날 청와대가 강력히 부인했다. 청와대측은 "친서든,구두메시지든 김정일 위원장에게 전하는 어떤 메시지도 메가와티 전 대통령에게 요청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구두메시지' 전달여부에 대해 "특별한 의미는 없고 통상 사람들이 안부를 전하는 수준"이라고 말해 노 대통령이 당시 어떤 수준으로든 대북 메시지를 보냈을 가능성도 있다. 베를린=허원순 기자 huh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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