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중국법인 책임경영 체제 구축 입력2006.04.02 22:25 수정2006.04.02 22: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도가 중국 현지법인 책임경영체제 구축과 영업조직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에따라 중국 3개 현지법인의 총경리를 기존 이사급에서 전무와 상무급으로 격상시켰습니다. 또 컨테이너 부문의 해외 프로젝트본부와 53피트 컨테이너 공장건설 추진팀을 신설하고, 의류부문의 경우 중국시장 진출을 위해 전무급을 단장으로 하는 의류중국법인을 새로 조직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롯데렌탈, 어피너티에 팔린다…1조원대 중반 '지분 60.67%' 국내 렌터카 1위 기업인 롯데렌탈이 홍콩계 사모펀드 어피너티에쿼티파트너스에 매각된다. 롯데그룹은 최근 재무 안정성을 둘러싼 위기설이 시장에 퍼지자 비핵심 계열사 매각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어피너티가 올해... 2 한국성장금융, 첨단기술 활용한 농산업의 구조전환 방향 논의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5일 '2024 모험투자포럼 및 K-Growth Awards'를 개최했다. 향후 모험자본의 투자방향을 제시하고 우수 위탁운용사를 시상했다. 모험투자포럼은 국내 투자업계에 ... 3 '비상계엄' 때문에…잘 나가던 다이소·올리브영 마음 졸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45년 만에 선포한 비상계엄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사랑받는 식품, 뷰티, 패션 등 'K산업'도 긴장 중이다. 이날 세계 각국이 한국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