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직원, 파생상품 계약실무서 발간 입력2006.04.02 22:26 수정2006.04.02 22: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은행 직원이 파생상품 계약에 관한 실무책자를 최근 펴냈습니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파생상품사업단의 황민택 차장이 `장외 파생금융거래 계약실무'라는 책을 전문출판사 `탐진'을 통해 지난달 발간했습니다. 이 책은 장외 파생금융거래에 관한 계약서류의 작성법과 독해법 등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황 차장이 장기간 국제업무 등 실무를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LG 빼면 '기후테크' 최약체…한국, 꼴찌 성적표에 '충격' [강진규의 데이터너머] 한국의 기후테크 관련 특허 출원 건수가 세계 3위 수준을 나타냈지만 삼성과 LG그룹 등 4개 회사 편중이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화학·정유·철강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의 기술력은 특히 미미했다... 2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직원들과 소통…"고품질 차량으로 성공" 현대차 대표이사로 내정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한국을 찾아 국내 직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무뇨스 사장은 12일 링크트인에 글을 올려 전날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서 타운홀... 3 신한은행, 지역소멸 막는다 광주은행과 '상생' 협약 신한금융그룹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지방은행과의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12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광주은행과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같이성장’ 업무협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