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예술기획이 주최하는 제37회 '한국의 명인명무전'이 오는 22-23일 오후 호암아트홀에서 열린다. 김문숙(왼쪽,대궐무), 김진홍(오른쪽,동래한량춤) 씨 등이 출연하며 연합뉴스, KBS, 삼성생명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