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토로하는 강재섭 원내대표 입력2006.04.02 22:15 수정2006.04.09 15: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강재섭원내대표가 문희상 열린우리당의장의 양양 산불 현장 방문과 관련, 유감을 표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김병기, 쿠팡 대표와 70만원 오찬에 "내 파스타는 3만원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정감사를 앞둔 지난 9월 박대준 당시 쿠팡 대표 등에게 고가의 식사 대접을 받았다는 의혹에 "떳떳하다"고 입장을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회... 2 "통일교 특검 외엔 답 없어"…국민의힘·개혁신당, 연대 시동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정치인 금품 제공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 도입을 위한 연대에 나섰다. 이들은 조속한 특검 출범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는 17일 국회... 3 "사랑과 전쟁, 바람피우는 법 가르친 거냐"…李, 또 이학재 공개 저격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겨냥해 "업무보고는 정치적 논쟁의 자리가 아닌데, 왜 그렇게 악용하냐"고 공개 저격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세종정부청사에서 진행하는 산업통상부·지식재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