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건강이 최대화두인 웰빙 시대, 음식과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게 바로 '물'이다. 최근에는 해양심층수와 알칼리수, 생리활성수 등 건강을 표방한 다양한 물이 출시되면서 먹는 물 시장은 춘추전국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정수기와 이온수기 시장도 연 1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인천에 위치한 동광산업(대표 강성기)은 깨끗하고 건강한 물을 생성하는 알칼리이온수기를 출시해 이 지역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기업이다. 이 회사가 선보인 '이스턴 알칼리이온수기'는 단순히 필터를 통해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일반 정수기와는 달리 전기분해를 통해 알칼리이온수와 산성이온수를 생성해 내는 것이 특징이다. 약 알칼리성인 인체는 역시 약 알칼리성의 물을 필요로 하게 되는데, 운동 후 알칼리성 이온음료가 갈증을 빨리 해소해 주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일반 물에는 질병과 노화의 주원인인 활성산소가 많이 함유돼 있다. 동광산업의 이스턴 알칼리이온수기는 활성수소로 이를 중화시켜 신체에 안전한 알칼리수로 바꿔주는 제품이다. 강성기 대표는 "이스턴 알칼리이온수기는 우리 몸에 가장 맞는 물을 생성해 낸다"며 "몸의 PH균형을 회복하고, 흡수가 빨라 인체를 건강하게 만든다"고 설명했다. '건강유지에 좋은 물'을 생성한다는 입 소문을 타면서 동광산업의 이스턴 알칼리이온수기는 최근 소비자들의 구매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기술 잡지인 벤처코리아를 비롯해 각종 일간지가 선정한 '브랜드 대상'을 휩쓸며 '화제상품'으로 부각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는 강 대표의 물에 대한 남다른 열정에서 비롯된 것이다. 한 첩의 보약보다 우리 몸에 맞는 물 한 잔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는 그는 깨끗하고 건강한 물 만들기에 앞장서 온 '파이오니어'다. 강 대표는 "무의식중에 마시는 물이지만 물은 생명을 유지하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일단 이스턴 알칼리이온수기의 물을 마시게 되면 다른 물 먹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동광산업은 이온수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인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인천 부평이 고향인 강 대표는 인천시민에게 건강한 물을 공급한다는 자부심이 대단하다. 실제로 동광산업은 인천지역에 이스턴 알칼리 이온수기를 가장 많이 공급하며 인천시민 건강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인천에서의 인기여파를 몰아 최근에는 서울 강남과 목동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에서도 '러브 콜'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광동성에 수출을 시작해 해외에서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강 대표는 "적극적인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중국에 이어 동남아 각 국으로 수출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며 "R&D 투자를 통해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 세계적인 정수기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가족회사로는 부평나드리 실내아이스링크, 동광산업, 이스턴 이온수기 등이 있는데 특히 나드리 실내아이스링크는 인천시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이스턴 이온수기의 바람을 이어갈 것이다. 기본을 지키는 원칙주의, 항상 열린 마음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장인정신, '좋은 물 전도사'라는 닉네임이 따라붙는 강성기 사장이 정상의 자리에 오른 정직한 이유다. (032) 517-77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