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아름다운 연도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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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지난 4일 저녁 서울 신라호텔에서 '2005년 아름다운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생활설계사(RC)와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경영'을 선포했다.
또 '사랑의 각막 기증 신청 행사'도 마련,즉석에서 RC와 임직원들로부터 신청서를 받았다.
< 사진 : 삼성화재 판매왕 조근옥 RC(오른쪽)가 각막 기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수창 사장. >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수원지점의 조근옥 설계사(44·여)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영예의 대상인 '판매왕' 상을 수상했다.
'설계사왕'은 춘천지점의 손순자 설계사(34·여)가,'대리점왕'은 평택지점의 우미라 설계사(46·여)가 각각 선정됐다.
또 '사랑의 각막 기증 신청 행사'도 마련,즉석에서 RC와 임직원들로부터 신청서를 받았다.
< 사진 : 삼성화재 판매왕 조근옥 RC(오른쪽)가 각막 기증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가운데는 이수창 사장. >
이날 시상식에서는 남수원지점의 조근옥 설계사(44·여)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영예의 대상인 '판매왕' 상을 수상했다.
'설계사왕'은 춘천지점의 손순자 설계사(34·여)가,'대리점왕'은 평택지점의 우미라 설계사(46·여)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