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는 그리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한 개그액션게임 '씰 온라인'이 한국 온라인 게임으로는 최초로 일본에 모바일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씰 온라인의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는 YNK재팬과 KESP에서 라이센스를 획득한 ㈜웹두재팬은 4일부터 NTT DoCoMo에 'Seal 모바일i'를 제공합니다. YNK재팬 박기원 사장은 "씰 모바일의 수준 높은 컨텐츠가 일본 현지 이용자 층에 충분히 어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게임 뿐만 아니라 모바일 전용 사이트를 통해 각종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