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조돈영씨 8년만에 개인전‥ 추상작 '귀향'시리즈 등 내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성냥개비 그림'으로 잘 알려진 재불작가 조돈영 화백(66)이 8년 만에 국내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6일부터 서울 인사동 선갤러리에서 열리는 전시에서 시대에 따라 조금씩 변모해온 '성냥개비 그림'인 '삼사라'(사진) 시리즈와 색채가 화려한 추상작 '귀향' 시리즈를 내놓는다.


    조 화백은 1979년 이후 파리에 체류하며 작업에만 전념하고 있는 작가다.


    불타버린 성냥개비를 특이하게 배열하는 독특한 화면을 선보여왔다.


    '삼사라' 시리즈는 80년대 후반 색면을 강조하는 화면에서,90년대는 불이 붙어 있는 성냥개비를 통해 화면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최신작들은 성냥개비가 강렬하고 화려한 배경 화면과 어울려 이전작에 비해 훨씬 풍부한 이미지로 다가온다.


    '귀향' 시리즈는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화사한 색채와 분방한 필치로 표현했는데 오랜 외국 생활에 따른 작가의 고국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한다.


    19일까지.(02)734-0458

    ADVERTISEMENT

    1. 1

      "앞으로도 시끄러울 것"이라던 김동완, SNS 논란 사과

      가수 겸 배우 김동완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 지난 24일 공식 사과했다.김동완은 이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최근의 일들로 마음이 불편하셨을 모든 분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

    2. 2

      "친구보다 편해요"…밤마다 낯선 사람과 모이는 2030 [현장+]

      지난 1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마포구 대흥동의 한 카페. 카페 영업시간이 끝났지만, 노트북, 태블릿PC 등을 들고 온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인다. 모인 사람은 총 8명.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와 오늘 할 일 목표를...

    3. 3

      "정말 공짜에요? 믿기지 않아요"…한국 온 아미들 '감탄' [현장+]

      "카드홀더에 새겨진 성덕대왕신종 문양이 너무 아름다워서 구매했어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2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상품관 앞에서 만난 크리스티나(33·미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