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에너지 문제는 근본적으로 에너지 다소비 구조를 바꾸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그러려면 무엇보다 에너지소비를 줄이는 방안에 큰 관심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대기 혹은 하수로 버려지는 폐온수 또는 고온의 폐배출가스에는 다량의 에너지를 버리고 있다. 이 폐열을 회수, 재사용하는 에너지절약장치를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는 첨단에너지(주)(www.hitecec.co.kr 031-947-9933)의 이강범 대표는 "절약만큼 훌륭한 소득은 없다"고 말하며 "자사가 개발한 폐열회수장치는 단지 한번 설치하는 것만으로 10∼30%정도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가져오는 획기적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78년 설립된 대한열력공업(주)을 모태로 한 첨단에너지(주)는 2000년 제2의 도약을 선언하며 한국에너지연구소 및 한국항공대학과 공동으로 획기적으로 에너지절감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장치의 개발에 몰두하였다. 그 결과 자연순환식 폐열수기 및 물유동층을 이용한 배가스 폐열회수장치 등 다수의 실용신안과 특허를 등록하며 물유동층 폐열회수장치와 배가스에 오일 분진등 오염이 심한 곳에 필요한 청소형 폐열회수장치 등을 개발하게 되었다. 첨단에너지(주)가 개발한 물유동층 폐열회수장치는 다량의 수증기를 포함한 배가스 200∼250℃ 를 60℃ 이하로 배출함으로써 현열과 잠열을 동시 회수할 수 있는 장치로,7∼15% 이상의 에너지 절감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이 장치는 적은 전열면적과 고효율,부식을 해결한 친환경적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아파트,하수처리장온천 일반 산업용 등을 비롯하여 각종 레져타운과 국내 기업 등 1,000여 곳에 설치되어 사용 중에 있고 특히 청소형 폐열회수장치는 염색공장 자동차부품공장 등에서는 최대 40%의 에너지절감 효과와 자동세척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효율이 보장되는 에너지절약 장치로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일반적으로 기업에서 10∼20%의 에너지를 절약하면 1년 이내에 시설비를 확보할 수 있는 원가절감이 이루어진다"고 강조하며 "기업이나 개인 모두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당장 실천 가능한 분야는 머뭇거리지 말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적용분야가 다양한 고효율,부식 없는 친환경적 폐열회수장치는 고유가 행진으로 인한 산업현장이나 기업의 에너지 절감에 대한 인식이 늘어남에 따라 설치사례가 수직상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