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LG트윈타워 시대 마감 입력2006.04.02 21:25 수정2006.04.02 21: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산전에서 이름을 바꾼 LS산전이 28일 여의도 LG 트윈타워 시대를 마감하고 서울역인근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LS산전은 24일부터 27일까지 사옥 이전 작업을 마무리한뒤 28일에는 서울역 앞 연세빌딩에서 업무를 시작합니다. LS산전은 연세빌딩에서 2개층을 사용하며 기존에 사용하던 LG 트윈타워 3개층에는 LG전자가 입주할 예정입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