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올해로 설립 21주년을 맞이한 애니메이션 전문 업체 (주)한호흥업(대표 김석기 www.hanho.co.kr)이'토이사업(www.oeoetoy.com)'에 진출.국내 완구시장에도 출사표를 던졌다. 토이사업은 해외 유명 완구사와 브랜드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전국의 할인마트와 편의점.재래시장으로 완구제품을 유통시키기 시작했으며.새로운 완구브랜드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완구 신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사령탑은 바로 김석기 대표. 그는 애니메이션'아기공룡 둘리'와'날아라 슈퍼보드'로 당시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영세했던 국내 애니메이션 시장의 발전을 주도한 인물이다. 김 대표는 "과거와 달리 변화하는 애니메이션 시장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는 동시에 치열한 애니메이션 시장경쟁 속에서 새로운 모색으로 토이사업에 진출하게 됐다?며 ?향후 완구사업과 게임사업을 연계하는 방향으로 새로운 사업전략을 추진 중"이라고 사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비전을 말했다. 현재 (주)한호흥업은 완구 신사업에 주력하면서 기존의 애니메이션 사업 분야에도 새로운 활로를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의 경쟁상대인 저가의 중국 애니메이션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고급 창작물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실존했던 원숭이'내 친구 다이고로'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상품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완구시장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토이사업의 행보에 관련업계의 시선이 온통 집중되고 있다. (02)2056-5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