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아웃소싱의 종착역은 어디일까. 생산과 인력파견 부문에서 시작된 아웃소싱이 이미 급여 관리까지 확대되어 시행되고 있다. 매월 월급을 관리하고 4대 보험 업무를 담당하는 총무직원의 업무영역이 점차 전문기업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999년에 설립된 (주)헬로인사(www.helloinsa.com)는 국내 최초로 웹 기반 인사급여 프로그램을 개발,국내 급여아웃소싱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이 회사는 웹 기반의 인사관리 전산시스템을 이용,급여계산 및 지급(은행이체)에서부터 4대 보험업무 일체,퇴직금 계산,연말정산업무,원천징수신고 및 급여지급 데이터 가공 등에 이르기까지 급여 관련 모든 업무를 대행해주고 있다. 특히 공인노무사와 인사관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일선 배치하여 단순한 기능적 서비스를 떠나 의뢰기업의 인사 노무관리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전략으로 경쟁사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문형 대표는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의 연봉제 전환이후 직원 상호간에 연봉 액의 보안유지와 비용절감,핵심 분야로의 역량집중 등 기업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들이 급여 관리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급여아웃소싱을 할 경우 해당 기업은 담당자를 별도로 둘 필요가 없을 뿐만 아니라,인사,급여관리 전산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지 않아도 되어 비용절감 차원에서 경영자들이 관심을 많이 가진다는 것이다. (주)헬로인사는 급여 관리를 의뢰하는 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00% 경력자 위주로 인력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또 다양한 업종의 급여를 관리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급여제도와 관행을 완벽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전산 시스템을 확립하고,기업 급여 데이터의 보안문제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최근 이 회사는 규모가 작은 기업을 위해 서비스 되고 있는 '급여 관리 임대프로그램(ASP.Application Service Provider)'을 사용자 중심으로 대폭 업그레이드 하여 많은 중소기업으로부터 사용 주문을 받고 있으며,'노무법인 헬로인사'의 설립 등 그 어느 업체보다도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02)574-2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