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올 초부터 지난 11일까지 10주간 진행된 '제4회 KML(코리아 마켓 리더) 실전투자대회'에서 참가자의 87.2%가 플러스 수익률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1만7천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평균 수익률은 9.34%였으며 50% 이상의 수익률을 낸 참가자도 8백6명(4.6%)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