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잠식 벗어난 예스셈교육·휴먼컴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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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외부감사 결과가 속속 나오면서 자본잠식 기업과 자본잠식 탈피 기업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2일 코스닥시장에서 자본잠식에서 벗어났다고 밝힌 예스셈교육 휴먼컴 한국통신데이타 등이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예스셈교육은 이날 공시를 통해 자본잠식률을 42.39%까지 낮췄다고 전했다.
휴먼컴은 자본잠식률이 13.98%로 전액자본잠식에서 벗어났고 한통데이타는 잠식률을 50% 미만으로 낮췄다.
앞서 예스셈교육과 휴먼컴은 이달 초 각각 전액 자본잠식 상태임을,한통데이타는 50% 이상 잠식됐음을 각각 공시했었다.
반면 이날 자본잠식률이 50%를 넘었다고 밝힌 이지클럽과 KTT텔레콤 세고 등은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지클럽이 하한가 근처까지 밀렸으며 KTT텔레콤과 세고도 각각 4.92%,10.29% 떨어졌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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