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재, 대규모 임원 인사 승진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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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재는 질적 성장을 바탕으로한 성과주의와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임원 승진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습니다.
LG화재는 구자준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이기영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으며, 김우진 전무와 김창재 전무 등 2명을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또, LG화재는 일반과 장기보험 그리고 자동차보험 등 3개 주요 업무분야의 기능을 고객콜센터로 일원화했으며, RFC 본부를 신설하는 등 신채널과 신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실시했습니다.
LG화재 관계자는 이번 조직 개편은 비젼 2010의 달성을 위한 기반 구축과 더불어 철저한 성과주의와 책임경영에 입각해 강한 리더십을 고루 겸비한 '일등인재'를 발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