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프로텍은 LG전자와 119억9천만원 규모의 SMT In Line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최근 사업연도 매출 대비 10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이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