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280여명의 대리점 대표와 설계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연도대상 시상식을 내일부터 3박 4일 일정으로 사이판 하얏트호텔에서 개최합니다. 올 연도대상 대리점부문에서는 이호섭 대전지점 이호대리점 대표가, 설계사부문 에서는 조영순 서울북부지점 종암영업소 PA가 영예의 판매왕을 차지했습니다. 이호섭 이호대리점 대표는 지난해 총 39억 8천만원의 실적을 올려 3회 연속 판매왕에 등극했으며, 조영순 종암영업소 PA도 지난해 19억 7천만원의 실적을 거두며 세번째 판매왕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