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범아시아 증권대차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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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차거래 관련종사자들의 행사인 제2차 범아시아증권대차회의가 열렸습니다.
정의동 증권예탁결제원 사장은 개회사에서 한국 대차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대차거래시스템의 편의성을 강조하고, 참가자 중심의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금융시장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범아시아증권대차회의는 PASLA(범아시아증권대차협회)와 RMA(위험관리협회)의 공동주관으로 열렸으며,미국 홍콩 등 12개국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