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투자증권은 세계 부동산 관련 유가증권 및 부동산 투자회사 주식에 투자하는 '글로벌 부동산 증권 펀드'를 오는 21일부터 판매한다. 푸르덴셜투자증권측은 "이 펀드의 장점은 국제적으로 분산된 부동산 투자상품에 가입함으로써 위험은 낮추면서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일반 유가증권 펀드처럼 언제라도 환매 신청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