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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데스,"경기관련-중소형주 상대적 저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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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데스증권은 14일 최근 종합주가지수가 1,000P를 돌파하면서 내재가치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저평가 종목수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400여개 기업의 유니버스 분석 결과 업종별로 1차금속과 화학업 등 소재 산업이 단기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장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비경기관련주 보다는 경기관련주들이, 대형주보다는 중소형주들이 더 저평가돼 있다고 분석했다. 펀더멘탈 측면에서 가장 매력적인 대형주는 POSCO,한진해운,호남석유,삼성테크윈 등이며 중소형주 가운데 매일유업,디지탈디바이스,금강공업,흥아해운,세방기업,상신브레이크 등이 저평가돼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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