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위스키로는 최고령인 38년산 위스키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종합 주류업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38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 원액만으로 블렌딩한 로얄 살루트 38년산을 오늘 출시했습니다. 700㎖ 한 병당 가격이 170만원선으로 일부 최고급 호텔과 백화점 등에서만 판매될 예정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