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만원짜리 위스키 출시 입력2006.04.02 20:42 수정2006.04.02 20:4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양산 위스키로는 최고령인 38년산 위스키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첫 선을 보였습니다. 종합 주류업체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38년 이상 숙성된 위스키 원액만으로 블렌딩한 로얄 살루트 38년산을 오늘 출시했습니다. 700㎖ 한 병당 가격이 170만원선으로 일부 최고급 호텔과 백화점 등에서만 판매될 예정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사태'에 충격받은 원화…"달러당 1450원도 염두에 둬야" 2 "'강남 쏘나타' BMW·벤츠 방 빼라"…테슬라 '파격 승부수' [백수전의 '테슬람이 간다'] 3 한덕수 총리 "국민 마음 무겁게 받아들여…국가 안위 위해 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