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대외통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황두연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 본부장과 안충영 전 대외경제 연구원장을 객원 연구원으로 영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협의 객원연구원은 기존 김진현 전 과기부 장관, 김도형 계명대 교수를 포함해 4명으로 늘어났으며 자유무역협정 등 대외통상에 관한 자문역할을 수행합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