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나노엘시디, 코스닥 상장위해 심사청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선물거래소는 지난주 나노엘시디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7일 밝혔다. 나노엘시디는 백라이트 유닛(BLU) 등 LCD(액정표시장치) 부품 제조업체로 지난해 7백31억원어치를 팔아 87억원의 순이익을 남겼다. 공모 예정가는 주당 3천∼3천5백원(액면가 5백원)이다. 이로써 올 들어 코스닥상장 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모두 6개로 늘어났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리튬 수요 폭발에 웃는 SQM…한달새 주가 44% 급등 [전범진의 종목 직구]

      칠레의 리튬 생산업체 소시에다드 키미카 아 미네라(SQM) 주가가 에너지저장장치(ESS) 테마를 타고 급등하고 있다. 과거 전기차 밸류체인의 원자재 공급사로 분류됐던 것과 달리, 전기차 관련주 부진 속에도 성과를 내...

    2. 2

      "예금·적금보다 똘똘한 주식"…주가 60% 폭등에 개미 환호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찬바람이 불면 찾게 되는 주식이 있다. 바로 고배당주. 4대 금융지주 중 상대적으로 높은 배당수익률(작년 6.34%)을 자랑하는 하나금융지주의 주가가 뜨겁다. 배당수익률은 작년 기준 우리금융지주(7.81%), 하나금...

    3. 3

      개미들, 하루 '1조' 팔았는데…900선 뚫은 코스닥 '깜짝 전망' [분석+]

      코스닥지수가 정책 기대감에 900선 위로 다시 올라서면서 증권가에선 과거 2017~2018년 랠리를 다시 재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이날 직전일 대비 32.61포인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