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은행과 신한은행은 코스피200 지수에 연동해 수익률이 결정되는 '파워인덱스 주가지수연동 정기예금'을 내일부터 3월14일까지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1년 만기 정기예금으로 3백만원 이상이면 개인, 법인에 관계없이 가입이 가능하며, 예금 만기시 원금이 보장 됩니다. 3월 15일 코스피200 지수 종가를 기준지수로 각 상품의 1년 후의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와 비교해 수익률이 결정되어 만기에 지급되며, 투자자의 성향에 따라 상승형, 초고수익추구형, 혼합형 가운데 선택도 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