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경진식품(주)..신선한 생선살로 만든 '꾸이맨'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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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 입니다. >
'토종 간식거리인 꾸이맨으로 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수산물 가공제품에 관한 최고의 설비와 생산능력을 갖춘 경진식품(주)(대표 윤동순 kku2man.koreasme.com)은 품질 좋은 먹거리 개발에 앞장서 온 선두 기업이다.
특히 신선한 생선살을 위생 처리한 후 바삭하게 구워낸 '꾸이맨'은 어른은 물론 어린이의 입맛까지 사로잡으며 간식시장을 점령하고 있다.
노릇한 생선살이 미각을 자극하는 꾸이맨은 생선살을 조미한 후 구운 제품으로,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짭짤한 여운을 남기는 뒷맛으로 쥐포를 대체하는 영양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꾸이맨 생선살은 비린내와 기름기가 가장 적은 생선 중 하나이기 때문에 비만 환자나 노인에게 특히 좋은 식품이다.
윤동순 대표는 "꾸이맨은 단백질과 칼슘,인,철분 같은 영양이 풍부한 생선살로 만들어 지방이 적고 칼로리가 낮은 건강식품"이라며 "생선살 본래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아 간식거리는 물론 안주로도 적당하다"고 설명했다.
차별화 된 맛으로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꾸이맨'은 현재 슈퍼마켓과 고속도로 휴게소,군부대 등에 납품되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값싸고 위생적인 제품으로 국내 간식시장을 선도한 윤 대표는 토종 먹거리 '꾸이맨'으로 해외 수출 신화를 일궈낸 주인공이기도 하다.
그는 "소비자 입맛에 맞는 토종 먹거리 공급에 주력한 결과 홍콩과 미국 등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식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며 "독특한 메뉴와 맛으로 승부하면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지닐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4종류의 꾸이맨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는 윤 대표는 최근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업체와도 수출협상에 한창이다.
그는 "그동안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주력해 세계적인 식품업체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42)582-8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