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최대주주 변경 입력2006.04.02 20:12 수정2006.04.02 2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신증권은 최대주주가 고 양회문 회장의 아들인 양홍석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양홍석씨 보유지분은 223만 3천주로 전체 4.6%를, 둘째 아들인 양홍준씨는 2대주주로 올라서며 보유지분은 222만 5천주로 4.58%입니다. 최대주주를 포함한 특수관계인 지분은 9.81%입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스닥 첫 2만 돌파…양자컴퓨터, 로보택시 등 신기술 향연에 M7 질주 미국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11일(현지시간) 사상 처음으로 2만 선을 돌파했다. 나스닥 지수가 2만을 넘긴 것은 1971년 지수 출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한 해 동안 43% 급등한 나스닥 지수... 2 만년적자 롯데GFR, 캐나다구스로 실적 반전 노린다 롯데쇼핑의 패션 자회사인 롯데GFR이 럭셔리 아웃도어 브랜드인 캐나다구스를 앞세워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GFR은 12일 서울 성수동에 ‘스노우구스 바이 캐나다구스’ 팝업... 3 계엄 사태 후 손님 '뚝'…"이러다 다 망한다" 자영업자들 비명 소상공인 90%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매출이 줄었다고 응답했다는 설문 결과가 12일 나왔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음식·숙박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