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자사가 정한 "아내의 날(3월3일)"을 앞두고 2일 서울 태평로 사옥 앞에서 직장인들에게 아내를 위한 빨간 장미와 사랑의 카드를 나눠줬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