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서스자산운용은 27일 안용수 전 대신증권 상무(50)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안 신임 부사장은 외환은행 출신으로 대신증권에서 국제본부장 상품운용본부장 IB사업본부장 등을 지내 증권업계에서는 국내외 인수부문의 전문가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