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LG투자증권 박 진 연구원은 LG상사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추정치를 하회했으나 미수채권을 감안한 이익은 추정치를 웃돌았다고 진단했다.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천751원으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1만2,7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