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오는 25일부터 여성투자자를 위한 대신 레이디퍼스트 적립형펀드를 판매합니다. 이 펀드는 한국증시의 장기 상승에 대비해 우량주 매수와 보유전략으로 저평가된 우량 코스닥종목에 투자하게 됩니다. 또 시장상황에 따라 주식 85%이하, 일본 상장지수펀드 30% 이하에서 편입비율이 조정됩니다. 조종철 대신증권 금융상품팀장은 대신 레이디퍼스트 펀드의 판매 및 운용수수료의 일부를 여성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류의성기자 esr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