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노조문제 주가할인 불가피-보유..CJ 입력2006.04.02 19:47 수정2006.04.02 19: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23일 CJ투자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기아차에 대해 노조문제의 심각성이 또 한번 드러남으로써 주가 할인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보유 유지. 1만3,000원 이상에서 오버행 문제가 주가 상승을 제한할 것으로 보이며 현지화 진전 정도가 현대차와 대비돼 원화절상 영향이 클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