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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엿새째 랠리..거래소 장중 조정속 2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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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가 강보합을 기록하며 사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코스닥 지수는 엿새째 랠리를 지속하며 510선마저 넘어섰다. 1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68P 오른 971.56으로 마감했다.코스닥은 513.25를 기록하며 5.16P(1.0%) 상승했다. 굿모닝신한증권 김중현 연구원은 "외국인의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지수가 장중 조정을 받았다"고 말했다.종합지수가 3P 가량 떨어진 965P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 철강,전기전자,전기가스,유통업 등이 상승한 반면 운수창고,건설,은행,증권업 등은 소폭 하락했다. 외국인이 1천230억원의 매수 우위를 기록하며 연속 순매수일을 5일로 늘렸다.한편 기관과 개인이 각각 1천439억원과 121억원 어치의 주식을 내다 판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프로그램은 1천67억원 순매도. 삼성전자,POSCO,한국전력,KT,LG전자 등이 오름세를 타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하이닉스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신세계는 4.1% 상승해 상대적 강세를 시현했다.반면 SK텔레콤,국민은행,현대차,삼성SDI 등은 하락했다. 최근 오름폭이 크지 않았던 태광산업현대엘리베이터가 급등했으며 호남석유,LG석유화학,LG화학 등이 모두 오름세를 탔다. 코스닥에서는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LG홈쇼핑이 7% 남짓 반등했고 NHN,레인콤,파라다이스 등이 상승했다.반면 하나로텔레콤,LG텔레콤,다음,아시아나항공,웹젠 등은 하락. 증권사의 저평가 진단이 나온 재영솔루텍이 상한가로 치솟았으며 교토 의정서가 이날 발효된 가운데 케너텍과 유니슨,코엔텍등 최근 테마를 형성했던 종목들이 동반 급락했다. 거래소에서 380개 종목이 상승한 반면 371개 종목은 하락했다.코스닥에는 상한가 93개를 비롯해 447개 종목 주식값이 올랐고 394개 종목은 약세권에 머물렀다. 굿모닝 김 연구원은 "수급 호전에 힘입어 상승 흐름이 좀 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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