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전기초자 4분기 실망 입력2006.04.02 19:10 수정2006.04.02 19: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UBS증권은 한국전기초자 4분기 실적에 대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기대이상이었으나 예상밖으로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실망감을 피력했다. UBS는 중국 법인 지분법 평가손 증가탓으로 추정하고 중국 법인이 손익분기점 이상을 시현중인 점을 감안해 1분기부터 회복을 기대했다. 비중축소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엑스앤브이엑스, 영국 제약사서 항암백신 후보 도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영국 옥스퍼드백메딕스로부터 항암백신 후보 OVM-200을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에 따라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한국, 중화권, 인도에서 OVM-200에 대한 연구개발 및... 2 [마켓칼럼] 폭풍이 지나간 후에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 3 '3000% 상승' 버추얼 프로토콜 창립자 "AI 에이전트, 게임·엔터로 확장할 것" [코인터뷰]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보조 수단이 아닌 일종의 파트너로 진화할 것입니다. 버츄얼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러한 미래를 앞당기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잰슨 텅(Jansen Teng, 사진) 버추얼 프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