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이 신세계에 대해 저점 매수 기회라고 추천했다. 4일 푸르덴셜증권은 신세계의 올해 사업계획이 낙관도 비관도 아닌 중립적 전망에 근거한 것으로 평가했다. 지난해 12월 실적 부진과 외국인 매도로 28만원을 하회하며 시장대비 언더퍼폼하고 있으나 성장성과 수익성을 볼 때 저점 매수 기회라고 강조했다. 목표주가 34만5,000원으로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